
“위험의 변화”
2025년 알리안츠 리스크 바로미터는 106개국 3,778명의 리스크 전문가 의견을 종합하여 기업이 직면한 주요 위험 요소를 분석하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위협으로 선정된 것은 사이버 사고(38%)로, 랜섬웨어 공격과 데이터 유출이 주요 위험 요소로 지목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사업 중단(31%), 자연재해(29%), 법률 및 규제 변화(25%), 기후 변화(19%)가 주요 리스크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 리스크는 지속 가능성 규제와 환경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역대 최고 순위인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AI 기술 발전과 함께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경영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 차원을 넘어 ESG 경영과 글로벌 공급망 규제에 대한 대응이 필수적인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환경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각국의 법적·규제적 요건도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에도 영향을 미쳐 산업안전법, 중대재해법, 근로기준법 등의 개정 및 신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변화하는 법적·환경적 요구에 맞춰 리스크 관리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건설기술산업 최대 리스크는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법 위반으로 인한 형사 책임입니다. 이미 많은 사고로 인해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고경영진이 기소되었으며,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안전관리 체계 개선과 작업문화 혁신이 시급합니다. 기업은 철저한 안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정보기술산업 주요 도전 과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법적·윤리적 이슈입니다. 챗GPT 등장 이후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대두되었으며, 오픈AI는 개인정보 도용 혐의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을 당했습니다. 기업은 AI 개발 시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윤리 원칙을 준수하고, 법적 규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제품기술산업 핵심 리스크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과 소비자 집단소송 증가입니다. 제조물책임법 개정으로 기업의 법적 책임이 강화되었으며, 해외에서는 리콜 및 집단소송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법률에 따라 기업이 거액의 배상 책임을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품질 관리 강화 및 신속한 리콜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중대재해 중대재해법과 산업안전법 위반 시, 법인은 물론 대표이사와 안전관리 책임자에게도 형사 처벌과 고액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또한, 벌금 부담으로 인해 주주대표소송 위험이 증가하며, 임원의 법적 방어 비용도 회사에서 지원하기 어렵습니다. 기업은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여 법적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인사노무 최근 ESG 경영이 강화되고,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치가 높아짐에 따라, 인사노무 리스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사회적 파급력과 브랜드 리스크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이슈가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 기업은 막대한 평판 손실과 함께 인재 유출, 소비자 신뢰 저하, 법적 제재 등 다층적인 위기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고 기업 내부에서 발생하는 직원 횡령 및 부정행위는 심각한 금융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직원 부정행위로 인한 피해액은 총매출의 5%에 달하며, 일부 기업은 상장 폐지까지 경험했습니다. 기업은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감사 및 내부 고발 제도를 운영하여 금융사고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정보보안 사이버 공격, 개인정보 유출, 운영시스템 중단, 랜섬웨어 등의 정보보안 리스크는 모든 산업군에 걸쳐 경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막대한 재정적 손실과 기업 신뢰도 하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보안 시스템 구축, 지속적인 모니터링, 신속한 대응 프로세스 마련이 필수적이며, 직원들의 보안 인식 교육도 강화해야 합니다.
#경영책임 공정거래법, 외부감사법, 중대재해법 등 법률 위반 시, 기업과 경영진은 고액의 과징금과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벌금으로 인한 손실이 주주대표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경영진의 법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법률 준수를 위한 내부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리스크 관리 전략을 철저히 마련해야 합니다.
#시설자산 위험관리는 안전 유지, 신속한 복구, 피해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공장, 빌딩, 쇼핑센터 등 주요 시설은 항시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며,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중대재해 및 제3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기 점검과 철저한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의 변화”
최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2023년 기업성보험 통계분석보고서’는 기업보험 시장의 현황과 동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재산종합보험, 기술보험, 해상보험, 배상책임보험 등 주요 보험 상품의 계약 실적과 손해율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산종합보험은 27만 건 이상의 계약과 14조 54억 원의 보험료 실적을 기록했지만, 손해율이 127.1%로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특히 판매시설, 업무시설, 화학공업 등 특정 업종에서 두드러지며, 이들 분야에 대한 보험 상품의 재검토와 보험료 인상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건설공사보험과 조립보험의 분석 결과도 주목할 만합니다. 건설공사보험은 2천 건 이상의 계약과 2천1백억 원 이상의 보험료 실적을 기록했으며, 손해율은 83.6%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기업성보험 상품의 가격 책정, 위험 관리, 그리고 보험 상품 개발에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또한 글로벌 보험 시장은 재난 발생 빈도 증가와 규제 강화로 인해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산불과 홍수 등 자연재해, 사이버공격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과 운영시스템 중단, 화재폭발에 따른 대규모 자산손실 등의 고액 손실 사고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리플래닝의 때”
일반적으로 대규모 기업이나 사업장은 체계적인 위험관리 시스템과 완성도 높은 보험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은 이와는 사뭇 다릅니다. 저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히려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위험관리 체계가 형식적이거나 보험 프로그램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경우를 다수 확인해 왔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는 위험관리와 보험프로그램의 통합적 인식과 전략의 부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식별하고 관리하는 부서와 보험을 기획·가입하는 부서가 분리되어 있을 경우, 전체적인 리스크 프로파일에 대한 이해가 단절되고, 결과적으로 중복되거나 누락된 보장 구조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실질적인 리스크 대응력은 위험과 보험을 하나의 전략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접근할 때 비로소 발휘됩니다. 이는 단순한 보장을 넘어, 사고 발생 시 재무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기업 신뢰를 지켜내는 핵심 요소입니다.
기업을 둘러싼 리스크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위험관리를 소홀히 관리할 경우, 보장 공백으로 인한 미가입 리스크 손실 또는 중복 가입으로 인한 보험료 낭비라는 이중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리스크 관리 체계와 보험 조건은 주기적으로 재검토하고 최적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희는 기업의 잠재 위험을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무적 손실에 대비한 보험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이 모든 서비스는 우리의 오랜 파트너인 글로벌 보험사들 및 국내의 주요 손해보험사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고안, 제공합니다.
저희의 리플래닝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다음 2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재무플랜의 개선: 고객의 실정에 따라서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적의 리스크 재무플랜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대표적으로 재산종합보험, 기업배상책임보험, 단체상해건강보험 등이 포함됩니다.
- 위험관리의 개선: 고객의 실정에 따라서 위험관리와 위기관리의 점진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리스크 엔지니어와 손해사정 또는 법률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업과 경영과 관련하여 많은 법령과 제도와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귀사의 위험관리를 개선함으로써 총보험비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아울러 조직 내 위험관리 역량의 향상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 더 자세한 안내 또는 문의 사항은 양식을 보내주세요.